“빅데이터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합니다”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은 새로운 교육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모듈형 교과목,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학생증, 수요자 맞춤형 커리큘럼,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lab), 산학협력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으로 혁신과 공유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빅데이터는 미래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자원입니다. 대량(highvolume), 초고속(high-velocity), 고다양성(high-variety), 고가변성 (high-variability)의 특성을 지니며, 고정확성(high veracity)을 확보해야 하는 정보자산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대규모 데이터 자체는 물론 이 데이터들로부터 정보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기술이 국가 발전을 선도합니다.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은 국가 수준의 빅데이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7개 대학교가 모여 만든 컨소시엄입니다. 주관대학인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전북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서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습니다.